핵심감사사항(KAM)이란? 투자자가 감사보고서에서 꼭 봐야 하는 이유
주식투자를 하면서 사업보고서나 감사보고서를 확인하다 보면 ‘핵심감사사항(Key Audit Matters, KAM)’이라는 항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매출 인식, 영업권 손상평가, 재고자산 평가, 충당부채, 금융상품 공정가치 등 회사마다 서로 다른 내용이 적혀 있는데, 처음 감사보고서를 접하는 투자자라면 이런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핵심감사사항이 있다는 건 회사에 회계 문제가 있다는 뜻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핵심감사사항은 감사인이 해당 회사의 재무제표를 감사하면서 특히 중요하게 다뤘던 사항을 감사보고서를 통해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핵심감사사항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분식회계나 회계오류가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정보입니다.
감사인이 회사의 수많은 회계처리 중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보고 집중적으로 감사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핵심감사사항(KAM)이란 무엇인지, 감사인은 어떻게 KAM을 선정하는지, KAM이 많으면 위험한 회사인지, 투자자는 핵심감사사항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까지 총정리해보겠습니다.
핵심감사사항(KAM)이란?
KAM은 Key Audit Matters, 우리말로 핵심감사사항을 의미합니다.
감사기준서 701에 따르면 핵심감사사항은 감사인이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한 사항 중 당기 재무제표 감사에서 가장 유의적인 사항을 말합니다.
쉽게 표현하면 감사인이 회사를 감사하면서
“이번 감사에서 특히 신경 써서 봐야 했던 부분”
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회사의 재무제표에는 매출채권, 재고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충당부채, 금융상품 등 수많은 계정과 회계추정이 존재합니다.
감사인이 모든 계정을 똑같은 수준의 위험으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계정은 금액이 매우 크고, 어떤 회계처리는 경영진의 판단이 많이 들어가며, 어떤 거래는 구조 자체가 복잡할 수 있습니다.
감사인은 이러한 사항 중 감사에서 특별히 중요했던 사항을 선정해 감사보고서의 핵심감사사항에서 설명합니다.
핵심감사사항은 왜 만들어졌을까?
과거의 감사보고서는 투자자 입장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감사보고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결국
적정의견
한정의견
부적정의견
의견거절
과 같은 감사의견이었습니다.
하지만 적정의견을 받은 회사라고 하더라도 회사마다 재무제표의 위험요소는 다릅니다.
A회사는 매출인식이 가장 중요한 감사영역일 수 있고, B회사는 수천억원의 영업권 손상평가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C회사는 비상장주식이나 복잡한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평가가 핵심일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적정의견’이라는 결과만으로는 이러한 차이를 알기 어렵습니다.
핵심감사사항은 감사인이 실제 감사 과정에서 중요하게 판단한 영역에 대한 정보를 감사보고서 이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감사보고서의 정보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감사인은 핵심감사사항을 어떻게 선정할까?
모든 회계이슈가 핵심감사사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인은 먼저 회사의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한 사항을 고려하고, 그중 감사인의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 사항을 식별합니다.
여기에는 일반적으로 중요한 왜곡표시위험이 높게 평가된 영역, 감사인이 유의적으로 판단해야 했던 영역, 중요한 거래나 사건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 당기 재무제표 감사에서 가장 유의적인 사항을 KAM으로 선정합니다.
따라서 KAM은 단순히
“금액이 큰 계정 순위”
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금액뿐만 아니라 회계처리의 복잡성, 추정 불확실성, 경영진 판단의 정도, 거래의 특수성, 감사절차의 난이도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감사보고서에는 KAM이 어떻게 적혀 있을까?
핵심감사사항에서는 일반적으로 크게 두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번째는
왜 이 사항을 핵심감사사항으로 선정했는가?
입니다.
두 번째는
감사인이 해당 사항에 어떻게 대응했는가?
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가 대규모 영업권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영업권은 매년 손상 여부를 검토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미래 매출, 영업이익, 현금흐름, 성장률, 할인율 등 다양한 추정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이 조금만 달라져도 손상차손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면 감사인은 이를 중요한 감사영역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감사보고서에서는 왜 영업권 손상평가를 KAM으로 선정했는지 설명하고, 이어서 감사인이 회사의 손상평가를 검토하기 위해 수행한 주요 감사절차를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어떤 항목들이 KAM으로 선정될까?
회사와 산업에 따라 상당히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핵심감사사항으로 선정될 수 있습니다.
| 주요 KAM | 감사인이 중요하게 볼 수 있는 이유 |
|---|---|
| 매출인식 | 실적과 직접 연결되고 기간귀속·허위매출 위험 등이 존재 |
| 영업권 손상평가 | 미래 현금흐름·할인율 등 경영진 추정이 중요 |
| 재고자산 평가 | 진부화·순실현가능가치 등에 대한 판단 필요 |
| 금융상품 공정가치 | 평가모형 및 다양한 가정이 사용될 수 있음 |
| 충당부채 | 미래 지출금액과 발생가능성 추정 필요 |
| 개발비 등 무형자산 | 자산인식 요건 및 회수가능성 판단 필요 |
| 대손충당금 | 채권 회수가능성과 기대신용손실 추정 |
| 수주산업 회계처리 | 진행률·예정원가 등 추정의 영향이 큼 |
| 관계기업·종속기업 투자주식 | 손상징후 및 회수가능액 판단 |
| 법인세·이연법인세자산 | 미래 과세소득 등에 대한 판단 필요 |
여기서 공통점을 하나 찾을 수 있습니다.
많은 KAM은 ‘회계추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정답이 명확하게 하나로 결정되는 계정보다는 경영진이 미래 상황을 예측하거나 여러 가정을 사용해야 하는 영역에서 감사인의 판단과 감사노력이 많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KAM에 ‘매출인식’이 있으면 분식회계를 의심해야 할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은 투자자가 KAM을 볼 때 가장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감사보고서에
‘수익인식의 적정성’
이 핵심감사사항으로 기재됐다고 해서 회사가 매출을 조작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매출은 기업의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이고 거래구조에 따라 인식시점 등에 판단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감사인이 중요한 영역으로 선정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업권 손상평가’
가 KAM이라고 해서 영업권이 곧 손상될 것이라는 의미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왜 감사인이 해당 항목을 KAM으로 선정했는지입니다.
따라서 KAM 제목만 보는 것보다 바로 아래에 있는 선정 이유를 읽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감사사항은 감사의견과 다르다
KAM을 이해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핵심감사사항과 감사의견은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감사의견은 재무제표가 적용되는 재무보고체계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적정하게 표시되었는지에 대한 감사인의 결론입니다.
반면 KAM은 감사 과정에서 특히 유의적이었던 사항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회사가 적정의견을 받으면서 동시에 여러 개의 KAM이 감사보고서에 기재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반대로 KAM은 해당 사항에 대해 감사인이 별도의 감사의견을 제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영업권 손상평가가 KAM이니까 감사인이 영업권 금액이 적정하다고 별도로 보증했다.”
라고 이해해서도 안 됩니다.
KAM은 감사보고서 전체에 대한 감사의견을 대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KAM이 많으면 위험한 회사일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KAM의 개수만 가지고 회사의 회계위험을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회사의 규모와 사업구조가 복잡하면 자연스럽게 감사인이 중요하게 판단해야 할 영역도 많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KAM이 적다고 해서 회사의 회계위험이 반드시 낮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KAM이 몇 개인가
보다
어떤 내용이 KAM으로 선정됐는가
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투자자는 KAM에서 무엇을 봐야 할까?
투자자라면 KAM을 단순히 읽고 넘어가기보다 회사의 재무제표와 연결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KAM이
‘영업권 손상평가’
라면 재무상태표에서 영업권 규모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영업권이 회사 자기자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면 향후 대규모 손상이 발생했을 때 회사의 손익과 자기자본에 미치는 영향도 커질 수 있습니다.
KAM이
‘매출인식’
이라면 매출액 증가율뿐만 아니라 매출채권 증가율과 영업현금흐름 등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매출은 급격히 증가했는데 매출채권이 훨씬 빠르게 증가하거나 영업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좋지 않다면 그 원인을 추가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 KAM은 그 자체로 투자 결론을 내려주는 정보라기보다 투자자가 어디를 더 자세히 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일종의 지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년도 KAM과 비교하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투자자가 KAM을 볼 때 특히 유용한 방법은 전년도 감사보고서와 비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해에는
① 매출인식
② 영업권 손상평가
가 KAM이었는데 올해는
① 매출인식
② 영업권 손상평가
③ 관계기업 투자주식 손상평가
가 추가됐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단순히 KAM이 하나 늘었다고 해서 문제가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왜 새로운 항목이 등장했는지는 확인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관계기업의 실적이 급격히 악화됐거나 투자금액이 크게 증가했거나 손상징후가 새롭게 발생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전년도 KAM이 올해 사라졌다면 왜 사라졌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같은 회사의 KAM이 매년 반복된다면?
KAM이 매년 반복된다고 해서 반드시 문제가 있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사업 특성상 구조적으로 중요한 감사영역은 매년 비슷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금융회사는 금융상품의 가치평가와 신용손실 추정이 지속적으로 중요한 영역이 될 수 있고,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회사는 예정원가와 수익인식 관련 추정이 계속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KAM이라도 선정 이유와 위험의 정도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관련 계정금액이 급격히 증가했거나
경영진 추정의 불확실성이 커졌거나
사업환경이 크게 악화됐거나
감사인의 대응절차가 달라졌다면
그 이유를 추가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KAM과 강조사항은 무엇이 다를까?
감사보고서를 읽다 보면 ‘강조사항’이라는 표현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KAM과 혼동하기 쉽지만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핵심감사사항은 당기 재무제표 감사에서 가장 유의적인 사항을 감사인이 선정해 설명하는 것입니다.
반면 강조사항은 재무제표에 적절하게 표시·공시된 사항 중 감사인이 판단하기에 재무제표 이용자가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데 근본적으로 중요해 특별히 주의를 환기할 필요가 있는 사항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둘은 선정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
감사보고서에선 관련 정보를 제공할 때 강조사항과 핵심감사사항을 별도의 항목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KAM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
상장회사의 핵심감사사항은 DART에서 감사보고서를 열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장법인은 정기보고서를 제출할 때 감사보고서를 함께 제출하기 때문에 사업보고서에서도 관련 감사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를 검색한 다음 최근 사업보고서 또는 감사보고서를 열고 ‘핵심감사사항’을 찾아보면 됩니다.
특히 투자목적으로 확인한다면 당기 보고서 하나만 읽기보다는 최근 2~3년의 감사보고서를 함께 열어 KAM의 변화를 비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KAM을 활용해 감사보고서 보는 방법
예를 들어 어떤 회사의 감사보고서에서 ‘종속기업 투자주식 손상평가’가 KAM으로 선정됐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단순히 KAM만 읽고 끝내지 말고 다음과 같이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① KAM 선정 이유 확인
왜 감사인이 투자주식 손상평가를 중요하게 판단했는지 읽어봅니다.
↓
② 주석에서 투자주식 금액 확인
회사 재무제표에서 해당 투자주식이 얼마나 큰 금액인지 확인합니다.
↓
③ 피투자회사 실적 확인
해당 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이 적자를 내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④ 평가방법 확인
회수가능액을 산정할 때 어떤 사업계획과 평가방법이 사용됐는지 확인합니다.
↓
⑤ 전년도와 비교
전년도에도 동일한 KAM이 존재했는지 확인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보면 감사보고서의 KAM이 단순한 회계용어가 아니라 재무제표에서 추가로 확인해야 할 영역을 알려주는 출발점이 됩니다.
핵심감사사항에서 특히 주의해서 볼 만한 신호
KAM 하나만으로 기업의 문제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다른 재무정보와 결합하면 의미 있는 신호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출인식 KAM + 매출채권 급증
영업권 손상 KAM + 피인수회사 실적 악화
재고자산 평가 KAM + 재고자산회전율 급락
투자주식 손상 KAM + 피투자회사 대규모 적자
대손충당금 KAM + 장기연체채권 증가
처럼 나타난다면 관련 주석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을 바로 ‘분식회계 징후’라고 단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KAM을 통해 감사인이 중요하게 봤던 영역을 찾고, 그 영역의 실제 재무정보를 추가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핵심감사사항(KAM) FAQ
+ KAM이 있으면 회사에 회계 문제가 있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핵심감사사항은 감사인이 당기 재무제표 감사에서 가장 유의적이라고 판단한 사항을 설명하는 것이며, KAM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회계오류나 분식회계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적정의견을 받은 회사에도 KAM이 있을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감사의견과 핵심감사사항은 목적이 다릅니다. 적정의견을 받은 회사의 감사보고서에도 KAM이 기재될 수 있습니다.
+ KAM이 많으면 위험한 회사인가요?
KAM의 숫자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회사 규모, 산업, 거래의 복잡성 등에 따라 KAM의 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개수보다는 내용과 전년 대비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KAM은 감사인이 문제라고 판단한 사항인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KAM은 감사인이 감사 과정에서 특별히 중요하게 다룬 영역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 투자자는 KAM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KAM을 확인한 뒤 해당 계정의 재무제표 금액과 주석, 전년 대비 증감, 관련 사업의 실적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2~3년 KAM을 비교하면 새롭게 등장하거나 사라진 감사위험 영역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핵심감사사항(KAM) 핵심 정리
핵심감사사항(KAM)은 감사인이 회사의 재무제표를 감사하면서 당기 감사에서 가장 유의적이었다고 판단한 사항을 감사보고서에 설명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KAM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감사인이 왜 그 항목을 중요하게 봤는지입니다.
특히 감사보고서를 분석할 때는
KAM 제목 → 선정 이유 → 감사인의 대응 → 관련 재무제표 주석 → 전년도 KAM
순서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매출채권, 영업권, 재고자산, 투자주식 등 관련 재무수치의 변화까지 함께 살펴보면 KAM을 훨씬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감사사항은
“이 회사가 위험하다”
고 알려주는 경고장이 아니라,
“감사인이 이 회사를 감사하면서 특히 중요하게 본 부분이 여기다”
라고 알려주는 정보에 가깝습니다.
투자자라면 감사의견만 확인하고 감사보고서를 닫기보다 핵심감사사항까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회사의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